책소개 :

이 책은 바울이 디모데에게 가르친 내용 중 딤전 4:7-8, 15절을 중심으로
“경건의 유익”에 대해 짧지만 깊은 영적 통찰력의 메시지를 전해준다.

다시 말해, 경건은 내 신앙의 영적 측면에만 국한한 게 아니라 범사, 즉 모든 일(우리의 영혼, 몸, 물질)에까지 유익을 준다고 가르친다. 무엇보다 그리스도인들이 이 경건에 집중하고 연단할 때 경건이 보장하는 4가지 유익들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경건은 범사에 유익한데 금생(현재)과 내생(내세)에 약속이 있기 때문에 너는 이 모든 일에 전심전력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저자소개 :

Kenneth E. Hagin
케네스 E. 해긴 목사는 17세의 나이에 불치의 혈액병과 기형심장병에서 기적적으로 치유받은 후 거의 70년 동안 하나님을 섬겼다. 2003년 세상을 떠났지만 그가 세운 사역은 온 세계 수많은 사람들에게 계속 복이 되고 있다. 케네스 해긴 선교재단의 라디오 프로그램 「오늘을 위한 레마(Rhema for Today)」는 미국 전역의 150개 이상 방송국과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고 있다. 그 외 다른 사역으로는 무료 월간지인 「믿음의 말씀(The Word of Faith)」, 전국 순회전도단, 레마 바이블신학교(1974년 설립, 3만 명 이상의 졸업생 배출), 레마 바이블통신학교, 레마 동문회, 국제 레마 목회자협회, 레마 지원사역회, 레마 교도소선교 등이 있다.
우리에겐 겉사람과 속사람이 있습니다. 겉사람은 참된 자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