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메인메뉴로 바로가기
서브메뉴 바로가기
콘텐츠 바로가기
하단메뉴로 바로가기

추천도서

[종교/역학]오늘 살 힘 글쓴이 : 이찬수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5,000

책소개 :

“하나님, 오늘을 살아갈 힘이 필요합니다!”
이유를 알 수 없는 공허함과 무기력이 내 삶을 채울 때,
절망뿐인 현실 속에서 하나님의 부흥이 나를 다시 살린다

하나님의 부흥은 당장 눈에 보이는 양적, 수적 성장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부흥에 있다고 말하는 분당우리교회 이찬수 목사. 이 시대에 부흥을 향한 갈망이 회복되어야 한다는 그의 외침이 책으로 묶여 나왔다.

알 수 없는 공허함와 무기력을 만나는 날이 있다. 그런 날이면 으레 ‘하나님의 말씀이 현실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일인가?’ 하는 사탄의 속삭임을 만난다. 사탄은 우리가 한 번 죄를 짓게 하는 것이 목표가 아니다. ‘어차피 기도를 해도 하나님은 들어주시지 않을 거야. 말씀은 그저 현실과 동떨어진 이상적인 이야기에 불과해’라는 영적 무력감을 심어주는 것이 사탄의 궁극적인 목표이다.

그 사탄의 속삭임을 이겨낼 힘은 하나님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하나님께서 이제는 당신의 절망 속에서 진짜 마음의 부흥이 일어나기를 원하시고 계시므로, 희망을 가지라고 말한다. 당신은 이 책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늘 살 힘을 주시는 분이 누구신지 깊게 알게 될 것이며, 그분의 거룩한 뜻과 섭리에 따라 하나님의 사람으로 세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대한 소문을 듣고 놀랐나이다
여호와여 주는 주의 일을 이 수년 내에 부흥하게 하옵소서
이 수년 내에 나타내시옵소서 진노 중에라도 긍휼을 잊지 마옵소서
하박국서 3장 2절


 

저자소개 :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기도하며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모든 희망의 빛이 꺼지고 보이는 것이라곤 캄캄한 어둠뿐인 것 같은 오늘의 현실. 그렇지만 저자는 부흥은 다름 아닌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이라고,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이라고 선포한다. 그렇기에 부흥은 오늘의 현실을 사는 힘이 된다.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부흥은 철저히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부흥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외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교회가 커졌다고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추상적이거나 무형의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것, 그 불길이 전해지고 전해져 결국 우리가 살아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흥이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오직 은혜로 이 땅에 하나님의 부흥이 다시 임하기를 기도하며 선포하는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
모든 희망의 빛이 꺼지고 보이는 것이라곤 캄캄한 어둠뿐인 것 같은 오늘의 현실. 그렇지만 저자는 부흥은 다름 아닌 그 어둠 속에서 빛을 내는 것이라고, 죽은 것과 다름없는 상태에서 다시 살아나는 것이 부흥이라고 선포한다. 그렇기에 부흥은 오늘의 현실을 사는 힘이 된다.
그가 이 책에서 전하는 부흥은 철저히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부흥이다. 인간이 인위적으로 외치는 소리가 아니다. 사람이 많이 모인다고, 교회가 커졌다고 갖다 붙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또한 추상적이거나 무형의 것이 아니라 내 삶이 살아나고, 내 영혼이 살아나는 것, 그 불길이 전해지고 전해져 결국 우리가 살아나는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부흥이다.
부흥을 맛보기 위해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의 죄와 어리석음을 자각하고 가슴을 치는 회개의 자리로 나아가야 한다. 오직 하나님만으로 만족한다는 고백이 되살아나야 한다. 그 자리, 그 부흥의 자리에 서야 우리가 다시 살 수 있다. 저자는 그러기 위해 무엇을 버리고, 무엇을 구해야 하는지 간곡하지만 단호한 어조로 전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오늘을 살 힘이 되는 부흥을 향한 갈망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2002년 5월, 분당우리교회를 개척하여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으며, 분당우리복지재단을 설립하여 이사장으로 섬기고 있다. 미국 일리노이주립대학(U.I.C)에서 사회학을 전공했고, 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는 《기도하고 통곡하며》,《죽으면 죽으리이다》,《오늘을 견뎌라》,《삶으로 증명하라》,《보호하심》(규장)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