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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일상의 예배 글쓴이 : 린다 딜로우 / 출판사 : 좋은 씨앗 / 가격 : 15,000

책소개 :

로렌스 형제의 『하나님의 임재연습』을 잇는 또 하나의 역작!
- 김윤희, 김향숙, 이기복 추천

“예배는 목마르지 않는 삶의 시작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당신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갈망한다. 하나님의 임재를 알게 되기를, 마음과 영혼이 만족하게 되기를 갈망한다. 그러나 크고 작은 일상의 일들에 휘둘리면서 그런 갈망을 아예 잊거나 마음 깊은 곳에 넣어 두고 살기 쉽다. 또한 당신은 순종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온전히 순종하기 위해선 단순히 의무와 책임감보다 더 큰 동기가 필요하다. 린다 딜로우는 그런 당신의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래서 이 두 가지 갈망을 모두 채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평생 배우고 깨달은 것을 이야기한다. 그 방법이란 바로 예배다!

참된 예배는 구체적 행위인 동시에 삶 그 자체다. 무릎 꿇고 절한다는 것. 곧 예배 행위가 무슨 의미인지 알아 감에 따라 당신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더욱 새로워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생각, 말, 일, 태도, 뜻, 심지어 고통마저 하나님께 드리는 법을 배워 감에 따라 하나님의 거룩하고도 생명을 주는 임재 안으로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 안에서 목마른 당신의 영혼은 쉼을 누리게 될 것이다.

당신의 일상이 달라졌으면 싶은가? 예배자가 되라!
하나님의 임재 안에 살고 싶은가? 예배자가 되라!
깊은 만족이 지속되는 친밀한 사귐을 원하는가?
예배자가 되라!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시 95:6).


 

저자소개 :

저: 린다 딜로우
Linda Dillow
린다 딜로우는 남편과 동부 유럽 아시아 여러 나라에서 17년 동안 사역하며 성경공부를 통해 그곳의 기독교 지도자들을 훈련시켰다. 이 기간 그녀는 루마니아, 폴란드, 러시아 등지를 여행했다. 특히 여성 교육에 힘쓰고 여성 관련 목회의 탄생을 도왔다. 그녀는 4자녀의 어머니이자 할먼이기도 하다. 현재 여러 여성 관련 국제컨퍼런스에서 연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준비된 결혼 준비된 배우자』 『일상의 예배』 『창조적인 짝』 『내 불안한 마음을 진정시켜주오』 『어느 어머니의 여행』 등이 있다.

역자 : 오현미
이화여대 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하나님의 임재연습』, 『주는 나의 피난처』(좋은씨앗), 『선교사 열전』(복있는사람), 『폴 투르니에의 선물』(새물결플러스) 등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