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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하나님, 은혜가 사라졌어요 글쓴이 : 필립얀시 / 출판사 : 규장 / 가격 : 13,500

책소개 :

필립 얀시 특유의 명쾌한 분석과 설득력 있는 메시지. 최근작인 하나님, 제게 왜 이러세요?에서 들춰낸 인간의 고통과 믿음의 문제도 이번 책과 무관하지 않다. 전작들은 사람들에게 주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의 규모가 얼마나 어마어마한지를 알 수 있도록 친절하게 도왔다. 저자는 은혜가 사라진 세상에서 교회의 명성과 영향력도 사라졌다고 파악한다.

1부 ‘하나의 세상, 하나의 갈증’에서는 ‘위태롭게 된 은혜’라는 장 제목이 우선 눈을 사로잡는다. 2부 ‘은혜를 나눠주는 사람들’은 순례자들, 운동가들, 예술가들을 각각 다룬다. 다양한 영역의 사람들에 관해 다루고 있다. 3부 ‘정말 좋은 소식인가’에서는 하나님에 관한, 인간에 관한, 그리고 사회에 관한 질문이 이어진다. 끝으로 4부 ‘믿음과 문화’는 그리스도인과 정치인이라는 ‘불편한 짝’의 문제까지 다룬다

 

저자소개 :

Philip Yancey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글쓰기는 평균적 그리스도인이나 불신자들이 품음직한 의심과 갈등, 심지어는 불신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정직한 드러내기에서 출발한다.

기성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예리한 문제 의식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쳐 대안을 모색하는 힘과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그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과 깊은 신비, 역설을 탐험하며 그 여정 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인간의 깊은 갈망과 난해한 의문점들 혹은 내면의 두려움 등을 구체적인 구도의 소리로 탁월하게 육화시키는 그의 역량은 신앙의 확실성보다는 신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불어넣고 새로운 차원의 확신을 부여한다.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정직한 탐구 자세는 오늘날 그를 가장 영성이 있는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게 하...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그는 우리 시대 최고의 기독 작가 중 한 사람으로 그의 글쓰기는 평균적 그리스도인이나 불신자들이 품음직한 의심과 갈등, 심지어는 불신에 대한 적나라하고도 정직한 드러내기에서 출발한다.

기성 교회가 지닌 상투성을 예리한 문제 의식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쳐 대안을 모색하는 힘과 매력을 지녔다는 평을 듣는 그는, 기독교 신앙의 가장 기본적인 질문들과 깊은 신비, 역설을 탐험하며 그 여정 가운데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인간의 깊은 갈망과 난해한 의문점들 혹은 내면의 두려움 등을 구체적인 구도의 소리로 탁월하게 육화시키는 그의 역량은 신앙의 확실성보다는 신비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불어넣고 새로운 차원의 확신을 부여한다. 어려운 문제들에 대한 섬세한 관찰과 정직한 탐구 자세는 오늘날 그를 가장 영성이 있는 작가들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게 하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이라면 마음속으로 접어버리는 질문들을 들고 나온다. 어렵기도 하거니와 딱히 답도 내놓을 수도 없는 그런 물음들에 대해 그는 치열한 고민과 글쓰기로 맞선다.

그렇지만 그의 지향점은 늘 같다. 땅 위에 사는 우리들의 관점에서 시작하지만 결론은 언제나 삼위 하나님께 있다. 그는 또한 우리의 '고정시각 타파수'로 나선다. 뻔한 답변을 앞세운 채 얀시의 글을 읽다가는 뒤통수를 한 대 얻어맞기 십상이다. 무엇보다 그가 자신의 고민을 풀어나가는 과정은 자못 구도자답고 배울 점이 많다. 그는 이 시대를 함께 호흡하며 이 땅에서 하나님나라를 세워가는 우리들을 동료이자 멘토이다.

그의 책에는 누구나 한번쯤 자신에게 던져 보았을 법한 진리에 대한 심오한 질문들이 있다. 고민과 연약함을 안고 있는 질문들에 대한 그의 대답은 매우 따뜻하고 친절하다. 얀시의 특기는 이천 년 역사 속에 자리 잡은 예수님에 대한 고정관념과 상투성을 예리한 시각과 역동적인 필치로 파헤치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오늘날 우리가 두 발을 딛고 사는 세상 속에 살아계시는 예수님의 참모습을 새롭게 조명하는 특유의 통찰력에선 사랑스러움과 진솔함이 묻어난다.

그것이 그의 외침을 세계의 크리스천들에게 더욱 강한 호소력으로 메아리치게 하는 독특한 매력이다. 성경과 시대를 바라보는 뛰어난 통찰력과 어려운 신학적 주제들을 쉽게 풀어내는 은사로 인해 세계적인 저명인사들로부터 명실 공히 '복음주의 최고의 작가'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휘튼대학과 시카고 주립대학을 졸업하였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장을 지냈다. 현재는 콜로라도 주 덴버에서 전업작가로 집필에 열중하고 있으며, 순회 작가로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크리스채너티 투데이의 편집 과정에도 참여하고 있다. 그의 책은 한국에서도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2009년 한국에 처음으로 방한하여 한국의 신자들과 만남을 가졌다.

1977년 첫 책이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되어 1400만부 이상이 팔렸다. 미국 크리스채너티투데이의 '이 시대의 가장 영향력 있는 기독교 작가' 선정을 비롯해서 미국 복음주의 기독교 출판협회(ECPA)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베스트셀러'를 두 차례나 수상하고, 미국 기독교도서 우수 저서상을 여섯 번이나 받는 등 그의 글쓰기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의 검증을 거쳤다. 또한 열두 번에 걸쳐 골드메달리언 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는 『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The Jesus I Never Knew)』『뜻밖의 장소에서 만난 하나님』『놀라운 하나님의 은혜(What's So Amazing About Grace?)』『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Disappointment with God)』『아, 내 안에 하나님이 없다(Reaching for the Invisible God)』『나를 지으신 하나님의 놀라운 손길(Fearfully and Wonderfully made)』『내 영혼이 스승들(Soul Survivor)』『비망록 : 불안 또는 회의에 관하여(I was just wondering)』『내가 고통당할 때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기도(Prayer)』『내가 알지 못했던 예수』,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 ,『하나님, 당신께 실망했습니다 』『그들이 나를 살렸네』등이 있다.

전 세계를 여행하며 다양한 환경의 그리스도인들과 만나 이야기하는 걸 즐기는 그는 1992년부터 콜로라도 로키 산맥 언저리의 작은 마을에서 아내와 함께 살고 있다.
교회는 사회를 정화시키는 곳이며 도덕적이어야 한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가 도덕적 기능을 해야 한다는 성경 말씀은 없습니다. 성경의 급진적인 메시지는 하나님께서 죄인들과 가난한 자들에게 은혜를 주셨고 그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