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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본고신

공격경영으로 위기돌파해 가는 고신대 복음병원 전병찬 원장[크리스천투데이,04.8.26]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04.09.08 pm 08:55:51 / 조회수 : 7120
펫-CT 검진개시, 예약자 폭증..'검진 줄서기' 현상

아시아 허브병원을 지향하는 고신대학교 복음병원은 최근 한강이남 최초, 암센터 전문대학 병원 최초로 암과 치매의 조기진단을 위한 최첨단장비인 PET-CT등의 고가(100억상당)장비를 도입하여 부산의 의료수준을 한단계 높였다. 고신대학교 복음병원 전병찬원장을 집무실에서 만났다.

복음병원 전병찬 원장은 “PET-CT는 암센터에서 타대학 병원을 제치고 최초로 도입, 한강이남에서 최초로 도입한 쾌거”라며 이 장비도입의 의미를 설명하며 취임식에서 도입을 공언했을 때 “타대학에서 ‘자금사정이 어려워 불가능하다’고 한 것을 우리는 도입을 이루었다.”며 자랑스러워했다.

“운동장에서 기자재가 도입될 때 직원들과 환자들이 지켜보고 감개무량해할 때, 정말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렸다.”는 전 원장은 계속해서 간증같은 지난 일들을 열거했다.
▲고신대 복음병원 전병찬 원장

“부도난 병원에 이런 고가(100억상당)의 기자재가 들어왔다는 것 자체가 기적적이고, 이는 우리가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섭리하심에서, 우리 고신대 복음병원을 사랑하셔서 이루어 주신 은총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쾌거”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전원장은 “PET-CT등의 기자재는 미국 CTI회사의 공동투자로 도입하게 되었는데, 미국의 회사가 부도난 병원에 투자를 결심했을 때, 손해날것이지, 이익이날것인지 평가하지 않고 투자했겠느냐?”라고 반문하며 “미국의 공동투자 회사도 분명, 이 투자가 성공할 것이란 확신으로 투자했을 것이고, 저도 당연히 이 기자재가 병원 정상화에 일조하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이 기자재들의 도입으로 최근 달라진 현상으로 “먼저 밖(약품, 의료관련 도매상들이나 부식납품업체들 등)에서 병원을 바라보는 시각이 많이 달라졌고, 병원정상화에 대한 기대의 신뢰들이 회복되는 것을 느낄때, PET-CT등의 고가의 기자재도입을 잘 했다”는 확신을 다시 가진다며, “사이버 나이프까지 연결되면……”하는 아쉬움을 표한다.
최근 펫-CT 도입후“예약을 실시했는데, 2달 분량의 검진 대기자가 발생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기자재이다. 최신기자재 도입의 선택이 복음병원의 회생에 일조 할것에 대한 강한 확신을 가진다”고 말했다.
전병찬 원장은“하나님 앞에서 오늘을 부끄럽지 않도록 살려고 한다. 내 자아가 아니라 고신대 복음병원의 원장으로서 하나님께서 맡기신 중책을 기도하며 슬기롭게 진행할려고 한다.”고 자신의 소망을 담담하게 말하며, 본 기자에게도“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복음병원이 되도록 기도해 달라”는 부탁을 남겼다.
또“이 어려운 국면을 혼자서는 이겨내지 못한다. 1천2백명의 복음병원 교직원들과 교계의 기도와 성원만이 고신대학교와 복음병원이 정상화 되리라고 확신한다"며 복음병원의 정상화를 원하는 모든 이들의 기도와 성원을 당부했다.

글,사진: 허난세위원 nanse7042@edunet4u.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