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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종교/역학]눈 뜬 자들의 영성 글쓴이 : 크리스토퍼 휴어츠 / 출판사 : IVP / 가격 : 11,000

책소개 :

지극히 가난한 이들 곁에서 그리스도를 섬긴 선교사이자 활동가인 저자가 정직하고 뜨겁고 유쾌하게 풀어낸 살아 있는 영성 이야기. 우리의 영적 시야를 가로막는 이 시대의 거인들을 쓰러뜨릴 단순한 영성의 다섯 가지 핵심 가치로 겸손·공동체·단순함·순종·깨어짐을 제시한다. 실제 선교 현장에서 일어난 감동적인 이야기와 예수님의 말씀을 생생하게 그려내는 통찰로 우리의 먼눈을 열어 주는 이 책은, 복잡한 자기중심적 영성 개발에 지친 우리를 하나님에 눈뜨는 단순한 영성의 길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

저자 : 크리스토퍼 휴어츠

크리스토퍼 휴어츠(Christopher Heuertz)는 저술가이자 대중 강연자, 인도 첸나이의 레이크뷰 신학교 부교수, 안수받은 목사이며, 영성과 실천 사이의 통합을 도모하는 ‘그래비티’의 공동 설립자다.
애즈베리 대학교에서 신학과를 졸업한 후, 인도 콜카타에서 3년간 마더 테레사와 ‘사랑의선교회’를 도운 경험을 시작으로 사회적 정의를 위한 여정을 이어 왔다. 세계 곳곳의 가장 가난한 이들 곁에서 예수님을 섬기는 선교 단체 ‘육신이되신말씀’(Word Made Flesh)의 인터내셔널 디렉터로서, 약 20년간 70여 개 국가를 오가며 특히 성노예 매매 피해 여성과 아동을 도왔다. 이후 ‘육신이되신말씀’ 본부가 있는 미국 네브라스카 주로 돌아와 동료 필리나와 결혼하고 정착했다.
저서로 『약한 자의 친구』(복있는사람, 공저), Unexpected Gifts, The Sacred Enneagram 등이 있다. 「크리스채너티 투데이」, 「디 아더 저널」, 「로잔 월드 펄스」 등에 글을 기고하며 기독교 문화 전반에 그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어 왔고 ‘로잔’, ‘어바나’ 등의 사역에도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 미국의 복음주의 기독교 선교 전문 월간지「아웃리치 매거진」은 휴어츠 부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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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양혜원

양혜원은 서울대 불문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라브리 협동 간사로 일했다. 이화여대 대학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으며, 현재 미국에서 종교학과 여성학으로 박사과정 중에 있다. 저서로는 『유진 피터슨 읽기』(IVP),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포이에마)가 있으며, 역서로는 『현실, 하나님의 세계』를 제1권으로 하는 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 『주님과 거닐다』(이상 IVP), 『거북한 십대, 거룩한 십대』, 『쉐퍼의 편지』(이상 홍성사) 등이 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와 『토비아스의 우물』로 제19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