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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흩어졌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511병동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9.25 pm 01:47:51 / 조회수 : 4217

믿음 생활은 복음병원 간호부가 대체로 강조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중에서도 511병동은 4영리를 통해 환자를 전도하는 것을 권장하는 병동입니다. 인수인계 전에 성경을 읽는 것은 물론, 2014년에는 성경을 1독 하는 계획을 세워놓고 실천해가는 중입니다. 매년 최소한 1명씩 해외의료선교 활동을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병동이기도 합니다.
전문성 강화는 생체간이식을 준비하는 병동으로써 특별히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컨퍼런스를 열어 생체간이식 실습을 다녀온 간호사들이 다른 간호사를 교육시키는가 하면, 간담췌외과 병동으로써 튜브관리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기도 합니다. 이렇게 공부하는 병동의 분위기는 당분간 계속될 예정입니다. 생체간이식 수술도 수술이려니와 내과 환자가 점점 더 늘어나고 있는 추세니까요.
511병동은 환자 전도를 목표로 전인간호를 강조하는 병동입니다.
최정희 간호사는 511병동으로 다시 뭉치는 날, 슬픔을 맛봤습니다. 상태가 안 좋아서 계속 관심을 갖고 지켜보다가, 애정을 쏟고, 돌아가시기 전에 복음을 전하려고 계속 노력한 결과 마침내 복음을 받아들였던 환자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굉장히 슬펐지만, 한편으로는 믿고 돌아가셨다는 사실에 작은 기쁨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러면서 최 간호사는 다시 초심을 가다듬었습니다. “육신의 치료가 다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