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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소화기내과 503병동 간호사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8.26 pm 02:21:29 / 조회수 : 5325

선배, 동료, 후배…
503병동 김새봄 간호사(28세)는 7년차 간호사입니다. 시니어와 새내기들의 중간인 허리와도 같습니다. 신참나기 때는 천사 같은 선배들이 그냥 좋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경력이 쌓이면서 천사 같던 선배들도 어느새 언니가 되고, 친구가 됐습니다. 간호사가 되기를 참 잘했다고 느꼈던 때가 있습니다. 환자가 운명하는 순간, 보호자는 알아보지 못해도 자신만은 알아줄 때였습니다. 마음을 다해 환자분을 간호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었습니다.
이찬양 간호사(24세)는 2년차 간호사입니다. 교회가 있는 병원에 가고 싶어서 복음병원을 지원한 간호사입니다. 그녀는 신규 오리엔테이션(OT)을 아직도 잊을 수 없습니다. 예배로 시작하는 OT…. 은혜가 넘치는 예배였습니다.
마침 3명의 2년차 동기(정혜선, 장은영, 송현진)가 있어서 병동간호사 생활을 행복하게 할 수 있었던 이 간호사. 그녀는 선배들의 배려로 8개월 만에 나이트근무를 한 날을 잊을 수 없습니다. 두렵고 떨렸지만 처음으로 환자를 책임지고 본 순간이니까요. 그녀가 503동 간호사가 되기를 참 잘했다고 느낀 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