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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부산 경남권 최초 우수내시경 인증, 소화기내시경센터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8.26 pm 02:18:45 / 조회수 : 5086

김경미 계장이 간호사들에게 끊임없이 주입하다시피 말하는 게 있습니다. “스스로 즐거운 요소를 찾아라”라고요. 일이 고되고 힘들기에 중도에 그만두는 간호사들을 많이 보아서입니다. 즐겁게 일하면 그만두는 일은 없을 테니까요.
그래서 복음병원 내시경실의 하루는 간호사들이 각자의 즐거움을 하나씩 발견하고, 찾아가는 과정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