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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병원속의 작은 병원, 건강증진센터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8.26 pm 02:15:51 / 조회수 : 4407

가족 같은 분위가 강점
가족 같은 분위기. 건강증진센터가 최대 장점으로 꼽고 있는 부분입니다. 건강증진센터의 맏언니 김영아 계장이 그동안 가장 심혈을 기울여온 부분이기도 합니다. 센터 직원들은 자랑이 넘칩니다.
한사라 임상병리사는 출근하고 싶은 센터를 최고의 자랑거리로 여깁니다.
“상호간 유대관계가 참 좋습니다. 서로 배려를 잘 해주고, 자기 일만 고집하지 않고 남 일도 내 일처럼 해주는 팀워크가 참잘 형성돼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미소가 지어지는, 직장에 출근하고 싶어지는 센터입니다”
홍정순 간호사는 매주일 예배를 드릴 수 있는 센터의 환경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병동에 있을 때는 주일날 예배를 드리기 힘들어서 그만 둘 생각까지 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로 와보니까 매주 예배를 드릴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이곳 센터에 있는 여러 직종의 직원들이 직종에 따른 구분 없이 한 팀으로 융화돼 있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김현수 실장은 건강증진센터에 대한 많은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질병을 예방 하는 것만큼 더 좋은 치료는 이 세상에 없다고 합니다. 이번에 발급된 VIP카드가 고신교단과 병원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성원해 주시는 많은 목사님, 장로님 가족들의 건강 100세에 조금이나마 보답이 되길 바랍니다. 검진센터 직원들은 탄탄한 팀워크와 우수한 의료 인력, 첨단장비를 갖추고 성도님들의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