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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흉부심장혈관외과 조성호 교수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8.25 am 11:29:39 / 조회수 : 4220

조 교수에게 흉부외과의국은 특별합니다. 신앙적으로 하나 된, 가족 같은 분위기의 스승님과 후배들이 함께 있는 의국이니까요. “복음병원 흉부외과의국은 조성래 전 원장님, 박성달 교수님, 이혜영 교수, 레지던트 김현수 선생, 문정휴 선생, 그리고 전문간호사들까지 기술적으로 전국 어디에 내놔도 전혀 떨어지지 않는 좋은 손들을 가지신 분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믿고 안심하시고 맡겨주셔도 됩니다”
40세. 되고 싶은 의사의 모습이 있습니다. “실력이 우선이 돼야 합니다. 실력은 기본이고, 생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는 의사입니다. 나는 최선을 다할 뿐 이고, 이 생명을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을 가진 의사입니다” 조성호 교수가 생각하는 기독교적인 명의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