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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산부인과의 만능 스페셜리스트 이태화 교수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4.08.25 am 11:24:36 / 조회수 : 3415

빨리, 오랫동안 갖고 싶은 최고의 손
복음병원 산부인과에서의 10여년. 그는 누구보다 수술을 많이 한 의사가 됐습니다. 산부인과가 인기과에서 기피과로 전락하는 바람에 거의 모든 것을 도맡다시피 해야 했으니까요. 스승님의 수술을 함께 하고, 자신의 수술도 해야 했습니다. 그냥 수술만 많이 한 게 아닙니다. 빨리해야 했습니다. 자신의 외래 진료시간을 지켜야 했으니까요. 그래서 그 나이 대에선 드물게 빠른 손을 갖게 됐습니다.
게다가 빨리한 것만이 아닙니다. 정확히 했습니다. ‘빨리하는 것보다 정확히 하는 게 중요하다’는 말이 있듯이 ‘정확히’는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는 빨리하면서도, ‘정확히’를 지켜냈습니다.
“산부인과 의사는 보통 50대 중반에 최고의 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 시기가 좀 더 빨리 왔으면 하고, 또 오랫동안 지속됐으면 합니다”
명의를 향해서, 겸손하게 노력해가고 있는, 이태화 교수의 소박한 소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