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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s 스토리

고신호스피스 민병각 자원봉사자 Story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3.12.19 pm 02:58:55 / 조회수 : 4062

저는 지금의 삶이 덤이라 생각합니다. 편안하게 노후를 보내기보다 그 덤을 남을 섬기는 데 쓰고자 합니다. 건강이 허락하는 한 호스피스 활동을 계속할 겁니다. 그것이 제 남은 인생 최고의 행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