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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가본고신

고신대복음병원, 개인정보보호의 날 선포식 개최 등록자 : 운영자 / 등록일 : 2016.03.22 pm 02:34:04 / 조회수 : 1603

고신대복음병원, '개인정보보호의 날' 선포식 개최

 

개인정보보호의날선포식

 

ICT기술을 이용한 의료영상기술의 발전과 이를 이용한 빅데이터의 결과분석 등이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고신대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이 환자의 개인정보에 대한 안전을 위한 내부 감사를 지난주까지 실시한데 이어 7일 '2016년도 개인정보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교직원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실시됐으며 선포식에는 임학 고신대복음병원장과 최영식 부원장, 곽춘호 행정처장 등 경영진과 노귀영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노조지부장과 각 부서장과 의료진을 포함한 교직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고신대복음병원 개인정보보호위원장인 최영식 부원장은 "병원은 업무 특성상 개인정보를 많이 다루게 돼있다"며 "진료정보의 보호 및 보안을 포함한 개인정보보호를 생활화 해달라"고 강조했다.

 

개인영상정보 안전성 확보에 관한 접근 통제 및 접근권한의 제한 조치, 개인영상정보를 안전하게 저장·전송할 수 있는 기술의 적용, 처리기록의 보관 및 위·변조 방지를 위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고신대복음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 의무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정보보호의 날'을 지정하고 개인정보 뉴스레터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교직원들의 보안의식을 높이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환자들이 병원을 방문하면 접수, 진료, 처치, 검사, 투약의 순서로 진료를 받게 될 때 모든 의료기관에서는 주민등록번호, 질병정보 등 중요한 개인정보를 수집하게 되고 환자는 진료‧개인정보 동의에 서명한다.

 

한편, 개인정보란 주민등록번호, 운전면허번호, 외국인등록번호, 여권번호 등 살아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인증하는 정보들이다.

 

또한 진료정보는 진료과정과 건강검진과정에서 얻은 환자 개인의 신체상황, 상병‧치료, 과거병력, 가족병력 등의 진료기록을 말하는데 의료기관에서 취급되는 개인정보는 민감하고 유출이 발생할 시 그로 인해 파급되는 문제가 크기 때문에 개인정보보호법이 지난 2011년 9월 30일부터 모든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2016.03.08. 아시아투데이, 국민일보, 의학신문, 이뉴스투데이, 의협신문, 일요신문, 부산일보, 국제신문]